아마 지난 15년 연말쯤 6600k와 함께 Z170 Krait를 영입했었는데요.



어쩌다 보니 이번에 카비레이크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후속 제품인 Z270 Krait가 발매 되었다고 하여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박스 전면은 Z170 Krait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커다란 발톱자국이 새겨져 있습니다.



박스 뒷면을 통하여 주요 기능과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악세사리는 다른 메인보드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은색으로 되어 있는 SATA 케이블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컨셉에 따라 검은색과 은색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Intel 7세대 카비레이크 i5 7600K입니다.


74코어 4쓰레드로 3.8GHz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Z170 Krait와 동일하게 블랙 & 화이트 컨셉을 유지하고 있지만


반듯하게 정리되어 있던 것과는 다르게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부는 총 11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원부 컨트롤러도 함께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방열판에는 히트파이트가 들어가있지 않지만,


메인보드의 문양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램 슬롯과 그래픽 카드 슬롯에는 스틸 아머를 보강하여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Z170 Krait에 도입되었던


은색으로 빛나던 스틸 아머가 훨씬 이쁜것 같네요.



Z270 Krait는 AIO ( All in One ) 사용자를 위한 펌프 전용 4핀 또한 보유하고 있으며,


외에도 총 5개의 FAN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SATA 포트와 USB 3.1 핀헤더를 ㄱ자로 배치한 점 역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점이 인상 깊네요.



백패널 포트에는 USB Type-C 또한 포함되어 있네요.


Cmos초기화 버튼과 DP포트가 없는게 유일한 아쉬움인것 같네요.



CPU는 역시 위에서 언급된 7600K를 사용하였으며


램은 TeamGroup Elite 16g 19200 x 2를 사용했습니다.



쿨러는 가지고 있던 Soplay 2열을 사용했습니다.



Bios에서는 좌측 상단에 위치한 


GameBoost와 XMP 버튼을 통하여 손쉽게 오버클럭이 가능합니다.



Game Boost를 통하여 i5 7600k의 경우 4.5GHz까지 상승하며


i7 7700K의 경우는 4.8GHz까지 상승한다고 하네요.



다만 GameBoost를 활성화 할경우 


Smart Fan Mode가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소음을 느낄수 있어,


Hardware Monitor설정을 통하여 적절한 쿨링 설정값을 찾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을 위하여


F7를 눌러 EZ mode에서 Advanced모드로 변경해봅니다.


 

OC메뉴에 진입해서 가장 먼저


OC Explore Mode를 Expert로 변경합니다.



다음으로는 CPU Raito를 원하는 배수만큼 입력하고


Cpu Raito Mode는 Fixed Mode로 변경합니다.



Cpu Ratio Offset When Running AVX는 Auto로 두어도 상관없으나


 0 ~ -1 정도가 적당해보입니다.



Ring Ratio는 위에서 설정한 Cpu Ratio 값에서 2 ~ 3 정도 낮게 설정하면 적당합니다.


EIST의 경우 자동으로 Disable 처리가 됩니다.



CPU Core/GT Voltage Mode는 


크게 Adaptive Mode와 Override Mode로 나누어지는데


수동으로 전압을 설정하는 Override Mode를 선택합니다. 


( MSI에서도 Override Mode를 권장합니다.)



CPU Core Voltage에 원하는 전압을 입력하면됩니다.


7600k 50배수에 1.36v를 입력했습니다.



PCH Voltage를 1.1 ~ 1.14v정도 설정해두면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 1.175v 이상에서는 SSD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습니다 )



DigitALL Power의 세부메뉴로 들어가게 되면



LLC 및 Voltage Protection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Z170 Krait는 LLC On / Off 기능만 있었지만, 


Z270 Krait의 경우에는 Mode1 ~ Mode8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LCC는 Auto로 두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활성화 하시고 싶으신 분은 


Mode 4 ~ 5정도로 설정해 놓고, 전압 변동값을 확인하며 


적당한 값을 찾아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7600k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온도로


50배수를 통과해서 기분이 좋네요.






51배수까지는 아슬아슬하게


시네벤치와 XTU를 통과하네요 :>



조금 더 올라갈수 있을것 같아보이긴 하지만


일체형 수냉의 한계라고 생각되네요.



Z270 Krait는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제품임에도 


넉넉한 방열판과 부족하지 않는 전원부


그리고 사용자를 배려한 부품들의 배치가 인상적인 메인보드라 생각듭니다.



다만 Z170 Krait에 비해 크게 난잡해진 디자인에서


크게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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